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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 가상화폐 기반 결제시스템 도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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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0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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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 가상화폐 기반 결제시스템 도입 추진…카드업계 '긴장'

기사입력 2019.05.03. 오전 9:48 기사원문 스크랩 본문듣기  설정좋아요 좋아요 평가하기1 댓글요약봇beta 글자 크기 변경하기 인쇄하기 보내기디지털 코인 기반 상거래 시스템
페이스북 하루 사용자 15억명 달해【뉴욕=AP/뉴시스】지난 3월29일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나스닥 마켓사이트에 페이스북 로고가 표시돼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이 디지털 코인으로 온라인 상거래를 하는 가상화폐 기반 지불 시스템을 구상 중이라고 보도했다. 2019.05.03.【서울=뉴시스】남빛나라 기자 = 페이스북이 가상화폐를 기반으로 한 지불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많은 금융사 및 온라인 판매업체와 접촉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페이스북이 '프로젝트 리브라'(Project Libra)라는 시스템을 구상 중이라고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프로젝트 리브라는 페이스북 이용자가 디지털 코인으로 상거래를 하는 시스템의 구축을 목표로 한다.

페이스북은 이용자들의 삶에 더 깊숙이 파고들기를 원하고 있다. 페이스북 계정을 이용해 WSJ을 포함한 수백개 웹사이트에 로그인할 수 있듯이, 이용자들이 온라인상에서 구매할 때 페이스북으로 결제한다는 구상을 세우고 있다. 페이스북은 이용자가 광고를 보면 코인을 지급하는 방식도 고려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일각에서는 전통적인 포인트 혹은 마일리지 시스템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보고 있다.

페이스북의 가상화폐 관련 보도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블룸버그는 앞서 지난해 12월 페이스북이 왓츠앱(WhatsApp) 이용자들이 송금에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코인을 만들고 있다고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2월 페이스북이 해당 프로젝트를 위해 10억달러를 조달할 방안을 찾고 있다고 했다.

페이스북 블록체인 대변인은 WSJ에 "다양한 많은 방안을 탐색 중"이라는 기존의 원론적인 입장을 되풀이했다.

그간 비트코인을 포함한 기존 가상화폐는 가치 변동이 심해 지불 수단으로 활용되지 못했다. 페이스북이 법정화폐로 표시되는 코인 가격에 거의 변동이 없는 이른바 가치안정화폐(stablecoin)를 만든다면, 이는 투기라기보다는 합법적인 지불 수단 창출에 가깝다고 WSJ은 평가했다. 

만약 페이스북의 구상이 성공한다면 전 세계 지불 수단을 지배하는 카드 업계에 큰 위협이 될 전망이다. 페이스북은 하루 15억명의 사용자들로 무장하고 있으며, 이용자 다수는 소셜 미디어가 인터넷 상거래의 근간인 개발 도상국 출신이라고 WSJ은 전했다.
좋은 소식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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